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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일 이후 본회의 열어 원샷법 등 직권상정 처리해야”
입력 2016.02.01 (11:13) 수정 2016.02.01 (12:18) 정치
새누리당은 기업활력제고 특별법과 북한인권법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오는 3일 이후 개최하도록 요구하고 당초 내일 소집키로 했던 비상의원총회 일정도 미루기로 했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내일로 예정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창당 일정을 고려해 비상 의원총회와 본회의 개최 요구 시기를 연기했다며설 명절 전에는 당의 명운을 걸고 중대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앞서 최고위에서도 새누리당은 야권의 몰염치 때문에 민생법안이 방치되는 것을 더는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최고위 결의로 비상 의원총회가 소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고위 직후 정의화 의장을 찾아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은 1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내용이 명시된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문을 근거로 해당 법안들에 대한 직권상정을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선거구 획정의 우선 처리를 요구하면서 무산됐습니다.
  • 與 “3일 이후 본회의 열어 원샷법 등 직권상정 처리해야”
    • 입력 2016-02-01 11:13:05
    • 수정2016-02-01 12:18:54
    정치
새누리당은 기업활력제고 특별법과 북한인권법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오는 3일 이후 개최하도록 요구하고 당초 내일 소집키로 했던 비상의원총회 일정도 미루기로 했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내일로 예정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창당 일정을 고려해 비상 의원총회와 본회의 개최 요구 시기를 연기했다며설 명절 전에는 당의 명운을 걸고 중대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앞서 최고위에서도 새누리당은 야권의 몰염치 때문에 민생법안이 방치되는 것을 더는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최고위 결의로 비상 의원총회가 소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고위 직후 정의화 의장을 찾아 "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북한인권법은 1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내용이 명시된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문을 근거로 해당 법안들에 대한 직권상정을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선거구 획정의 우선 처리를 요구하면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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