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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싸게 판다고 속여 판매대금 17억 가로챈 일당 검거
입력 2016.02.01 (11:23) 사회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새 차를 싸게 판다고 속여 구매 대금만 받아 챙긴 뒤 도주한 판매업체 대표 최 모씨를 구속하고 직원 박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4월 경기도 화성시에 법인 사무실을 차리고 새 차를 최대 40% 싼 값에 판다고 속여 50명으로부터 1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지인들을 통해 고객을 소개받기 위해 실제로 차량 80여대를 정상가로 넘겨받아 할인된 가격으로 지인들에게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전국에서 접수된 50건의 피해 사건을 취합한 뒤 피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던 중 지난달 29일 화성의 한 모텔에서 최씨를 검거했습니다.
  • 새 차를 싸게 판다고 속여 판매대금 17억 가로챈 일당 검거
    • 입력 2016-02-01 11:23:02
    사회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새 차를 싸게 판다고 속여 구매 대금만 받아 챙긴 뒤 도주한 판매업체 대표 최 모씨를 구속하고 직원 박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4월 경기도 화성시에 법인 사무실을 차리고 새 차를 최대 40% 싼 값에 판다고 속여 50명으로부터 1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지인들을 통해 고객을 소개받기 위해 실제로 차량 80여대를 정상가로 넘겨받아 할인된 가격으로 지인들에게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전국에서 접수된 50건의 피해 사건을 취합한 뒤 피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던 중 지난달 29일 화성의 한 모텔에서 최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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