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섬 귀성객의 고향 방문을 위해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설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해수부는 이 기간에 약 34만명의 귀성객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 9척을 증편했습니다.
또 기존 여객선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 평상시보다 수송능력을 19% 확대해 하루 평균 139척의 여객선이 880여회 운항하도록 준비했습니다.
해수부는 특별수송대책 기간에 연안여객선을 비롯해 모든 선박에 대해 안전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해수부는 이 기간에 약 34만명의 귀성객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 9척을 증편했습니다.
또 기존 여객선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 평상시보다 수송능력을 19% 확대해 하루 평균 139척의 여객선이 880여회 운항하도록 준비했습니다.
해수부는 특별수송대책 기간에 연안여객선을 비롯해 모든 선박에 대해 안전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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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연안여객선 19%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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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1:46:20
해양수산부는 섬 귀성객의 고향 방문을 위해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설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해수부는 이 기간에 약 34만명의 귀성객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 9척을 증편했습니다.
또 기존 여객선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 평상시보다 수송능력을 19% 확대해 하루 평균 139척의 여객선이 880여회 운항하도록 준비했습니다.
해수부는 특별수송대책 기간에 연안여객선을 비롯해 모든 선박에 대해 안전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해수부는 이 기간에 약 34만명의 귀성객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 9척을 증편했습니다.
또 기존 여객선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 평상시보다 수송능력을 19% 확대해 하루 평균 139척의 여객선이 880여회 운항하도록 준비했습니다.
해수부는 특별수송대책 기간에 연안여객선을 비롯해 모든 선박에 대해 안전운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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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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