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13 총선대비 24시간 단속활동 돌입
입력 2016.02.01 (14:00)
수정 2016.02.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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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찰은 이번 4.13총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관내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관련 정보수집과 단속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대비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각종 신고 상황과 인터넷을 모니터링하는 전담인원을 3백여 명에서 4백명 수준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와 관련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대비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각종 신고 상황과 인터넷을 모니터링하는 전담인원을 3백여 명에서 4백명 수준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와 관련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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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4.13 총선대비 24시간 단속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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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4:00:52
- 수정2016-02-01 15:49:37
경기 경찰은 이번 4.13총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관내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관련 정보수집과 단속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대비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각종 신고 상황과 인터넷을 모니터링하는 전담인원을 3백여 명에서 4백명 수준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와 관련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대비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각종 신고 상황과 인터넷을 모니터링하는 전담인원을 3백여 명에서 4백명 수준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와 관련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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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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