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입력 2016.02.01 (14:47) 수정 2016.02.01 (14:51)

‘깜짝 놀랄만한 슛을 보여주마’ 1일(한국시간) 영국 멜턴케인스에서 열린 밀턴 케인스 돈스 FC와 첼시 FC 잉글랜드 FA컵 경기. 이날 첼시는 오스카르의 전반 해트트릭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뒀다.

어느 게 누구 발인지 1일(한국시간) 영국 멜턴케인스에서 열린 밀턴 케인스 돈스 FC와 첼시 FC 잉글랜드 FA컵 경기. 카일 맥파진(MK·왼쪽)이 디에고 코스타가 차지한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MK에 5대1로 대승했다.

21년간 정들었는데 첼시 주장 존 테리가 경기를 마친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존 테리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21년간 뛰었던 첼시를 떠난다.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양팀 선수가 공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들것 좀 보내주세요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이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

이거 보이지? 옐로카드야! MK돈스의 조 월시(오른쪽 두 번째)가 옐로카드를 받는 모습.

힘차게 찼는데 공은 어디? 첼시의 미드필더 에덴 아자르가 슈팅하는 모습.

골잔치 제대로 했네~ 대승을 거둔 후 기뻐하는 첼시 선수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1일(한국시간) 영국 멜턴케인스에서 열린 밀턴 케인스 돈스 FC와 첼시 FC 잉글랜드 FA컵 경기. 이날 첼시는 오스카르의 전반 해트트릭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뒀다.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14시간 조사

“윤 대통령-이재명 29일 첫 회담…한 시간여 차담 형식”

대학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암 진료협력병원 68곳 운영”

[단독] 국가안보실장 “한러, 서로 ‘레버리지’ 있어…우크라 전쟁 끝나면 관계 복원”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