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노 전 의원은 오늘 경남 창원시청 기자회견에서 창원은 노동자 서민의 땀과 눈물,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창원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창원 성산에서 진보정치의 자존심을 세워가겠다면서 창원에서 야권연대의 모범을 창출해 경남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정권교체를 위한 영남벨트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전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와 손석형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과 야권연대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노 전 의원은 오늘 경남 창원시청 기자회견에서 창원은 노동자 서민의 땀과 눈물,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창원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창원 성산에서 진보정치의 자존심을 세워가겠다면서 창원에서 야권연대의 모범을 창출해 경남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정권교체를 위한 영남벨트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전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와 손석형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과 야권연대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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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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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6:08:03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노 전 의원은 오늘 경남 창원시청 기자회견에서 창원은 노동자 서민의 땀과 눈물,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창원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창원 성산에서 진보정치의 자존심을 세워가겠다면서 창원에서 야권연대의 모범을 창출해 경남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정권교체를 위한 영남벨트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전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와 손석형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과 야권연대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노 전 의원은 오늘 경남 창원시청 기자회견에서 창원은 노동자 서민의 땀과 눈물,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창원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창원 성산에서 진보정치의 자존심을 세워가겠다면서 창원에서 야권연대의 모범을 창출해 경남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정권교체를 위한 영남벨트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전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와 손석형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과 야권연대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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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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