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 연휴기간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이용객은 설 전날과 당일인 7일과 8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2만6천여 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날짜별로는, 설 전날과 당일인 7일과 8일에 이용객이 각각 6천 명으로 가장 많고, 6일과 9일은 각각 4천5백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해수청은 연휴 기간에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의 운항횟수를 평소 250회에서 26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2만6천여 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날짜별로는, 설 전날과 당일인 7일과 8일에 이용객이 각각 6천 명으로 가장 많고, 6일과 9일은 각각 4천5백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해수청은 연휴 기간에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의 운항횟수를 평소 250회에서 26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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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인천∼섬 여객선 7∼8일 가장 붐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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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6:16:19
올해 설 명절 연휴기간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이용객은 설 전날과 당일인 7일과 8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2만6천여 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날짜별로는, 설 전날과 당일인 7일과 8일에 이용객이 각각 6천 명으로 가장 많고, 6일과 9일은 각각 4천5백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해수청은 연휴 기간에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의 운항횟수를 평소 250회에서 26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2만6천여 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날짜별로는, 설 전날과 당일인 7일과 8일에 이용객이 각각 6천 명으로 가장 많고, 6일과 9일은 각각 4천5백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해수청은 연휴 기간에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의 운항횟수를 평소 250회에서 26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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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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