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귀국 조성진, 내일 국내 첫 갈라 콘서트
입력 2016.02.01 (16:39)
수정 2016.02.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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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이 오늘 처음으로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성진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말 많이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조성진은 내일 오후 2시와 8시 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 쇼팽 콩쿠르 입상자들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갖습니다.
내일 갈라 콘서트는 지난해 쇼팽 콩쿠르 본선을 그대로 재현하는 무대로, 조성진을 비롯해 2위인 샤를 리샤르 아믈랭, 3위 케이트 리우 등 모든 입상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조성진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말 많이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조성진은 내일 오후 2시와 8시 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 쇼팽 콩쿠르 입상자들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갖습니다.
내일 갈라 콘서트는 지난해 쇼팽 콩쿠르 본선을 그대로 재현하는 무대로, 조성진을 비롯해 2위인 샤를 리샤르 아믈랭, 3위 케이트 리우 등 모든 입상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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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귀국 조성진, 내일 국내 첫 갈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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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6:39:49
- 수정2016-02-01 16:44:54
지난해 10월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이 오늘 처음으로 국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성진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말 많이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조성진은 내일 오후 2시와 8시 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 쇼팽 콩쿠르 입상자들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갖습니다.
내일 갈라 콘서트는 지난해 쇼팽 콩쿠르 본선을 그대로 재현하는 무대로, 조성진을 비롯해 2위인 샤를 리샤르 아믈랭, 3위 케이트 리우 등 모든 입상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조성진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말 많이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조성진은 내일 오후 2시와 8시 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 쇼팽 콩쿠르 입상자들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갖습니다.
내일 갈라 콘서트는 지난해 쇼팽 콩쿠르 본선을 그대로 재현하는 무대로, 조성진을 비롯해 2위인 샤를 리샤르 아믈랭, 3위 케이트 리우 등 모든 입상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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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식 기자 s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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