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회동 내일로 연기”
입력 2016.02.01 (17:02)
수정 2016.02.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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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예정됐던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회동이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를 갖기로 해 그 이후에 여야 지도부가 만나는 것이 좋겠다며 회동을 연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앞서 여야 지도부에게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를 갖기로 해 그 이후에 여야 지도부가 만나는 것이 좋겠다며 회동을 연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앞서 여야 지도부에게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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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회동 내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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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7:04:29
- 수정2016-02-01 17:40:24
오늘로 예정됐던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회동이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를 갖기로 해 그 이후에 여야 지도부가 만나는 것이 좋겠다며 회동을 연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앞서 여야 지도부에게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를 갖기로 해 그 이후에 여야 지도부가 만나는 것이 좋겠다며 회동을 연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앞서 여야 지도부에게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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