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영업 실적이 해양플랜트 공정 안정화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399억 원 늘어난 29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7천922억 원 늘어난 3조2천28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분기보다 178억 늘어난 4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에 천83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1조 5천억 원의 적자를 냈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399억 원 늘어난 29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7천922억 원 늘어난 3조2천28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분기보다 178억 늘어난 4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에 천83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1조 5천억 원의 적자를 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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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작년 4분기 299억 영업이익…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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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7:09:36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영업 실적이 해양플랜트 공정 안정화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399억 원 늘어난 29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7천922억 원 늘어난 3조2천28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분기보다 178억 늘어난 4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에 천83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1조 5천억 원의 적자를 냈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399억 원 늘어난 29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7천922억 원 늘어난 3조2천28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분기보다 178억 늘어난 4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에 천83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1조 5천억 원의 적자를 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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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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