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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安 탈당…야권 재편 가속화
국민의당, 安·千 공동대표…김한길 포함 3인 선대위원장
입력 2016.02.01 (18:42) 수정 2016.02.01 (19:13) 정치
내일 공식 창당되는 가칭 '국민의당'이 안철수·천정배 의원 공동 대표로 하되 상임대표는 안철수 의원이 맡는 당 지도 체제를 확정했습니다.

4.13 총선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는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에 김한길 의원, 3인이 상임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당 지도체제 논의를 위한 의원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 최원식 대변인은, 안철수 의원이 상임공동대표를 맡은 것과 관련해 천정배 의원이 안 의원에게 약간의 양보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대위의 경우는 일단 안철수·천정배·김한길 의원으로 구성되지만, 필요하면 추가로 공동 위원장을 선임해 확대 개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내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도체제를 공식 선포한 뒤, 내·외부 인사 4명으로 최고위원회를 구성하고 선대위도 구성해 총선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 국민의당, 安·千 공동대표…김한길 포함 3인 선대위원장
    • 입력 2016-02-01 18:42:40
    • 수정2016-02-01 19:13:08
    정치
내일 공식 창당되는 가칭 '국민의당'이 안철수·천정배 의원 공동 대표로 하되 상임대표는 안철수 의원이 맡는 당 지도 체제를 확정했습니다.

4.13 총선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는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에 김한길 의원, 3인이 상임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당 지도체제 논의를 위한 의원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 최원식 대변인은, 안철수 의원이 상임공동대표를 맡은 것과 관련해 천정배 의원이 안 의원에게 약간의 양보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대위의 경우는 일단 안철수·천정배·김한길 의원으로 구성되지만, 필요하면 추가로 공동 위원장을 선임해 확대 개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내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도체제를 공식 선포한 뒤, 내·외부 인사 4명으로 최고위원회를 구성하고 선대위도 구성해 총선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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