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 확정
입력 2016.02.01 (19:09)
수정 2016.02.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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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창당을 주도하는 가칭 '국민의당'이 안철수·천정배 의원 공동 대표로 당 지도 체제를 확정했습니다.
또 오는 4.13 총선을 진두 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은 두 공동 대표와 김한길 의원이 함께 맡은 3인 체제로 구성했습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오는 4.13 총선을 진두 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은 두 공동 대표와 김한길 의원이 함께 맡은 3인 체제로 구성했습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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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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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9:12:15
- 수정2016-02-01 19:42:21
안철수 의원이 창당을 주도하는 가칭 '국민의당'이 안철수·천정배 의원 공동 대표로 당 지도 체제를 확정했습니다.
또 오는 4.13 총선을 진두 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은 두 공동 대표와 김한길 의원이 함께 맡은 3인 체제로 구성했습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오는 4.13 총선을 진두 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은 두 공동 대표와 김한길 의원이 함께 맡은 3인 체제로 구성했습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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