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공기관 내년까지 전 직원 성과연봉제 도입
입력 2016.02.01 (19:16)
수정 2016.02.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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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임종룡 위원장 주재로 9개 금융 공공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우선 최하위 직급과 기능직을 제외한 전 직원을 상대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호봉제는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성과연봉의 비중은 올해 20%, 내년에는 30%로 확대하고, 최고·최저 등급 사이의 차등폭은 최소 2배 이상 두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우선 최하위 직급과 기능직을 제외한 전 직원을 상대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호봉제는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성과연봉의 비중은 올해 20%, 내년에는 30%로 확대하고, 최고·최저 등급 사이의 차등폭은 최소 2배 이상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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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공공기관 내년까지 전 직원 성과연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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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9:17:27
- 수정2016-02-01 19:47:36
금융위원회는 임종룡 위원장 주재로 9개 금융 공공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우선 최하위 직급과 기능직을 제외한 전 직원을 상대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호봉제는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성과연봉의 비중은 올해 20%, 내년에는 30%로 확대하고, 최고·최저 등급 사이의 차등폭은 최소 2배 이상 두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우선 최하위 직급과 기능직을 제외한 전 직원을 상대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호봉제는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성과연봉의 비중은 올해 20%, 내년에는 30%로 확대하고, 최고·최저 등급 사이의 차등폭은 최소 2배 이상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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