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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리안데이’…김효주·송영한 우승 합창
입력 2016.02.01 (21:45) 수정 2016.02.04 (14: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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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남녀 골프 선수들이 해외무대에서 반가운 우승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김효주는 LPG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송영한은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 1위 조던 스피스를 꺾고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맘 먹은데로 퍼트가 되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습니다.

김효주는 16번홀 보기로 위기를 맞았지만 거뜬히 극복했습니다.

버디를 잡아내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김효주는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개인 통산 3승과 함께, 세계랭킹도 7위로 끌어올려, 올림픽 출전 전망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효주(롯데) : "마지막 홀에서 조금 긴장했어요. 두타차밖에 안났고 마지막 홀은 투온 찬스가 있기 때문에.. 긴장했던 것 같아요."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한 세계 1위 조던 스피스의 멋진 샷입니다.

하지만, 스피스 위에 송영한이 있었습니다.

송영한은 12언더파의 성적으로 스피스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하는 대이변을 이뤄냈습니다.

<인터뷰> 송영한(신한금융) : "(2등을 6~7번 정도 했는데, 이번 대회는 찬스가 왔기때문에, 우승 아니면 다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게 우승하게 된 원동력이었던것 같아요)"

기상 악화로 중단돼 하루 미뤄진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최경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려 대회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골프 ‘코리안데이’…김효주·송영한 우승 합창
    • 입력 2016-02-01 21:48:22
    • 수정2016-02-04 14:16:35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남녀 골프 선수들이 해외무대에서 반가운 우승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김효주는 LPG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송영한은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 1위 조던 스피스를 꺾고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맘 먹은데로 퍼트가 되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습니다.

김효주는 16번홀 보기로 위기를 맞았지만 거뜬히 극복했습니다.

버디를 잡아내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김효주는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개인 통산 3승과 함께, 세계랭킹도 7위로 끌어올려, 올림픽 출전 전망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효주(롯데) : "마지막 홀에서 조금 긴장했어요. 두타차밖에 안났고 마지막 홀은 투온 찬스가 있기 때문에.. 긴장했던 것 같아요."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한 세계 1위 조던 스피스의 멋진 샷입니다.

하지만, 스피스 위에 송영한이 있었습니다.

송영한은 12언더파의 성적으로 스피스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하는 대이변을 이뤄냈습니다.

<인터뷰> 송영한(신한금융) : "(2등을 6~7번 정도 했는데, 이번 대회는 찬스가 왔기때문에, 우승 아니면 다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 게 우승하게 된 원동력이었던것 같아요)"

기상 악화로 중단돼 하루 미뤄진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최경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려 대회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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