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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와일드카드는?…‘수비 보강’이 핵심
입력 2016.02.01 (21:48) 수정 2016.02.01 (22: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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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도 드러났듯 수비력이 취약했습니다.

따라서 신태용 감독은 3장의 와일드카드 가운데 최소 두장을 수비 강화에 할애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4골을 넣었지만 6골을 내준 신태용호.

일대일 방어는 불안했고 한명이 뚫렸을 때 2차 저지선을 만드는 조직력도 허술했습니다.

<녹취> 이영표(해설위원) : "중앙 수비수가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수비할 선수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했어요."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약점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일본전에서 허용한 세골은 중앙 수비가 얼마나 취약한지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본선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무엇보다 보완이 시급하게 된 수비력.

따라서 신태용 감독은 와일드카드 3명 가운데 공격수는 손흥민 등 한명만 발탁하고, 나머지 두명은 수비수나 수비형 미드필더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골을 먼저 넣은 뒤 실수하거나 흔들릴 때, 잡아줄 수 있는 수비 위치에 있는 선수들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수비의 리더 역할을 맡을 와일드카드로는, 슈틸리케호의 홍정호와 장현수, 한국영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지연입니다.
  • 신태용호 와일드카드는?…‘수비 보강’이 핵심
    • 입력 2016-02-01 21:49:45
    • 수정2016-02-01 22:19:35
    뉴스 9
<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도 드러났듯 수비력이 취약했습니다.

따라서 신태용 감독은 3장의 와일드카드 가운데 최소 두장을 수비 강화에 할애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4골을 넣었지만 6골을 내준 신태용호.

일대일 방어는 불안했고 한명이 뚫렸을 때 2차 저지선을 만드는 조직력도 허술했습니다.

<녹취> 이영표(해설위원) : "중앙 수비수가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수비할 선수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했어요."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약점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일본전에서 허용한 세골은 중앙 수비가 얼마나 취약한지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본선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무엇보다 보완이 시급하게 된 수비력.

따라서 신태용 감독은 와일드카드 3명 가운데 공격수는 손흥민 등 한명만 발탁하고, 나머지 두명은 수비수나 수비형 미드필더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골을 먼저 넣은 뒤 실수하거나 흔들릴 때, 잡아줄 수 있는 수비 위치에 있는 선수들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수비의 리더 역할을 맡을 와일드카드로는, 슈틸리케호의 홍정호와 장현수, 한국영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