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유령이 따라와요”
입력 2016.02.02 (18:19)
수정 2016.02.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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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꼬마가 숲길을 달리는 이유](https://news.kbs.co.kr/data/news/2016/02/02/3226190_90.jpg)
![[글로벌24 브리핑] ‘알파벳 이제 문제없어요’](https://news.kbs.co.kr/data/news/2016/02/02/3226205_110.jpg)
<리포트>
산책 나온 아기가 바닥에 비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처음보는 시커먼 형체가 입을 벌리고 다가오자, 아기는 소스라치게 놀라 뒷걸음질칩니다.
아빠가 손으로 타조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장난을 친 건데요.
자꾸만 따라오는 검은 그림자에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
결국 아빠 품으로 달려가 사랑스럽게 안기네요.
산책 나온 아기가 바닥에 비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처음보는 시커먼 형체가 입을 벌리고 다가오자, 아기는 소스라치게 놀라 뒷걸음질칩니다.
아빠가 손으로 타조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장난을 친 건데요.
자꾸만 따라오는 검은 그림자에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
결국 아빠 품으로 달려가 사랑스럽게 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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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유령이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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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2 18:26:44
- 수정2016-02-02 18:52:58
<리포트>
산책 나온 아기가 바닥에 비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처음보는 시커먼 형체가 입을 벌리고 다가오자, 아기는 소스라치게 놀라 뒷걸음질칩니다.
아빠가 손으로 타조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장난을 친 건데요.
자꾸만 따라오는 검은 그림자에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
결국 아빠 품으로 달려가 사랑스럽게 안기네요.
산책 나온 아기가 바닥에 비친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처음보는 시커먼 형체가 입을 벌리고 다가오자, 아기는 소스라치게 놀라 뒷걸음질칩니다.
아빠가 손으로 타조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장난을 친 건데요.
자꾸만 따라오는 검은 그림자에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
결국 아빠 품으로 달려가 사랑스럽게 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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