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알파벳 이제 문제없어요’
입력 2016.02.02 (18:20)
수정 2016.02.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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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녹취> "따라해봐, 에이 (에이!) 비 (비!) 씨 (씨!) 디 (디!)"
엄마가 알파벳을 읽는대로 곧잘 따라읽는 두 살난 꼬마!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는 '존 말린'입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존은 언어 발달이 조금 늦었지만, 알파벳을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조금 어려운 발음에선 '살짝' 당황하지만, 엄마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알파벳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엄마의 기뻐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녹취> "따라해봐, 에이 (에이!) 비 (비!) 씨 (씨!) 디 (디!)"
엄마가 알파벳을 읽는대로 곧잘 따라읽는 두 살난 꼬마!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는 '존 말린'입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존은 언어 발달이 조금 늦었지만, 알파벳을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조금 어려운 발음에선 '살짝' 당황하지만, 엄마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알파벳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엄마의 기뻐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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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알파벳 이제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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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2 18:28:24
- 수정2016-02-02 18: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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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따라해봐, 에이 (에이!) 비 (비!) 씨 (씨!) 디 (디!)"
엄마가 알파벳을 읽는대로 곧잘 따라읽는 두 살난 꼬마!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는 '존 말린'입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존은 언어 발달이 조금 늦었지만, 알파벳을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조금 어려운 발음에선 '살짝' 당황하지만, 엄마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알파벳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엄마의 기뻐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녹취> "따라해봐, 에이 (에이!) 비 (비!) 씨 (씨!) 디 (디!)"
엄마가 알파벳을 읽는대로 곧잘 따라읽는 두 살난 꼬마!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는 '존 말린'입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존은 언어 발달이 조금 늦었지만, 알파벳을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조금 어려운 발음에선 '살짝' 당황하지만, 엄마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알파벳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엄마의 기뻐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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