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20대 119에 구조돼
입력 2016.02.04 (05:07)
수정 2016.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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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시 탑동 이마트 앞 10m 해상에서 28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졌다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박 씨는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인 상태로 제주시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인 상태로 제주시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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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빠진 20대 119에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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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05:07:30
- 수정2016-02-04 09:07:20
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시 탑동 이마트 앞 10m 해상에서 28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졌다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박 씨는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인 상태로 제주시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인 상태로 제주시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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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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