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대남전단 수천장 발견
입력 2016.02.04 (07:54)
수정 2016.02.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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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날려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전단이 또다시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거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도로변에서 대남전단 수천 장과 CD 10여 장이 발견돼 경찰이 이를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전단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4차 핵실험을 홍보하는 문구가 있는 등 기존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도로변에서 대남전단 수천 장과 CD 10여 장이 발견돼 경찰이 이를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전단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4차 핵실험을 홍보하는 문구가 있는 등 기존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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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대남전단 수천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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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07:54:04
- 수정2016-02-04 09:06:20
북한이 날려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전단이 또다시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거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도로변에서 대남전단 수천 장과 CD 10여 장이 발견돼 경찰이 이를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전단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4차 핵실험을 홍보하는 문구가 있는 등 기존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도로변에서 대남전단 수천 장과 CD 10여 장이 발견돼 경찰이 이를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전단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4차 핵실험을 홍보하는 문구가 있는 등 기존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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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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