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슈퍼볼’ TV 중계 광고 단가, 초당 2억 원으로 세계서 가장 비싸

입력 2016.02.04 (10:56) 수정 2016.0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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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TV 중계 광고 단가는 초당 2억 원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로 꼽히는데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이 아들인 마이클 니슨과 함께 한국 가전 회사 광고에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60초 분량의 광고는 미래의 한 남자가 미래의 올레드 TV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지켜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리암 니슨과 마이클 니슨 부자는 각각 미래와 현재의 주인공을 연기했습니다.

특히 영화 '글래디에이터'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과 제이크 스콧 부자가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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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슈퍼볼’ TV 중계 광고 단가, 초당 2억 원으로 세계서 가장 비싸
    • 입력 2016-02-04 10:57:13
    • 수정2016-02-04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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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TV 중계 광고 단가는 초당 2억 원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로 꼽히는데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리암 니슨이 아들인 마이클 니슨과 함께 한국 가전 회사 광고에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60초 분량의 광고는 미래의 한 남자가 미래의 올레드 TV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자신과 함께 힘을 합쳐 지켜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리암 니슨과 마이클 니슨 부자는 각각 미래와 현재의 주인공을 연기했습니다.

특히 영화 '글래디에이터'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과 제이크 스콧 부자가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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