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강 공원서 전통놀이 체험 열려
입력 2016.02.04 (11:15)
수정 2016.02.0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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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서울 한강공원 곳곳에서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연휴 첫날인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전통연을 만들고 날리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뚝섬외 한강공원 다른 지구에서도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연휴 첫날인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전통연을 만들고 날리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뚝섬외 한강공원 다른 지구에서도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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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한강 공원서 전통놀이 체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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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1:15:47
- 수정2016-02-06 04:06:44
설 연휴 동안 서울 한강공원 곳곳에서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연휴 첫날인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전통연을 만들고 날리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뚝섬외 한강공원 다른 지구에서도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연휴 첫날인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전통연을 만들고 날리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뚝섬외 한강공원 다른 지구에서도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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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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