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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속 푸틴 큰딸은 ‘호화생활’ 의대생”…사진 첫 공개
입력 2016.02.04 (13:44) 국제
철저히 베일 속에 가려졌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큰딸로 추정되는 사진이 현지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잡지 '더 뉴타임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을 인용해 푸틴의 장녀인 30살 마리아가 모스크바의 미국대사관을 내려다보는 위치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의학도라고 보도했습니다.
마리아의 사진은 푸틴이 지난 2000년 권좌를 잡은 이후 15년이 넘도록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푸틴의 큰딸 마리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샤 보론체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스크바대학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 요릿 파센과 결혼해 딸을 한 명 낳았습니다.
이 신문은 푸틴의 큰딸이 고급 대형요트를 타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을 자주 방문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잡지 '더 뉴타임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을 인용해 푸틴의 장녀인 30살 마리아가 모스크바의 미국대사관을 내려다보는 위치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의학도라고 보도했습니다.
마리아의 사진은 푸틴이 지난 2000년 권좌를 잡은 이후 15년이 넘도록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푸틴의 큰딸 마리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샤 보론체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스크바대학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 요릿 파센과 결혼해 딸을 한 명 낳았습니다.
이 신문은 푸틴의 큰딸이 고급 대형요트를 타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을 자주 방문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 “베일 속 푸틴 큰딸은 ‘호화생활’ 의대생”…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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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베일 속에 가려졌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큰딸로 추정되는 사진이 현지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잡지 '더 뉴타임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을 인용해 푸틴의 장녀인 30살 마리아가 모스크바의 미국대사관을 내려다보는 위치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의학도라고 보도했습니다.
마리아의 사진은 푸틴이 지난 2000년 권좌를 잡은 이후 15년이 넘도록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푸틴의 큰딸 마리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샤 보론체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스크바대학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 요릿 파센과 결혼해 딸을 한 명 낳았습니다.
이 신문은 푸틴의 큰딸이 고급 대형요트를 타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을 자주 방문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잡지 '더 뉴타임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을 인용해 푸틴의 장녀인 30살 마리아가 모스크바의 미국대사관을 내려다보는 위치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의학도라고 보도했습니다.
마리아의 사진은 푸틴이 지난 2000년 권좌를 잡은 이후 15년이 넘도록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푸틴의 큰딸 마리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샤 보론체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스크바대학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 요릿 파센과 결혼해 딸을 한 명 낳았습니다.
이 신문은 푸틴의 큰딸이 고급 대형요트를 타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을 자주 방문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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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중 기자 i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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