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청 앞에서 어린이집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화단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68살 A씨가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근처에 서 있던 30대 시민이 부서진 버스 파편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어린이들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68살 A씨가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근처에 서 있던 30대 시민이 부서진 버스 파편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어린이들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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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서 어린이집 버스, 인도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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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4:01:42
오늘 낮 12시 쯤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청 앞에서 어린이집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화단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68살 A씨가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근처에 서 있던 30대 시민이 부서진 버스 파편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어린이들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68살 A씨가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근처에 서 있던 30대 시민이 부서진 버스 파편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 어린이들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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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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