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쉐키나 스트릭렌(춘천 우리은행)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WKBL은 스트릭렌이 MVP 투표에서 96표 중 42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트릭렌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6점, 리바운드 9.4개, 어시스트 2.2개를 기록했다.
5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윤미지(인천 신한은행)가 받았다.
WKBL은 스트릭렌이 MVP 투표에서 96표 중 42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트릭렌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6점, 리바운드 9.4개, 어시스트 2.2개를 기록했다.
5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윤미지(인천 신한은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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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BL 5라운드 MVP에 ‘우리은행 스트릭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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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7:34:01
여자프로농구 쉐키나 스트릭렌(춘천 우리은행)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WKBL은 스트릭렌이 MVP 투표에서 96표 중 42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트릭렌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6점, 리바운드 9.4개, 어시스트 2.2개를 기록했다.
5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윤미지(인천 신한은행)가 받았다.
WKBL은 스트릭렌이 MVP 투표에서 96표 중 42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트릭렌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6점, 리바운드 9.4개, 어시스트 2.2개를 기록했다.
5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윤미지(인천 신한은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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