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식구들 9살 때까지 아들 못 봐” 모습 드러낸 임우재
입력 2016.02.04 (17:36)
수정 2016.02.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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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임 고문은 오늘(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직접 제출한 뒤 항소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관 기사] ☞ “라면 처음 먹어본 아들에게 즐거움 주고 싶다” 임우재 항소 이유서 전문
임 고문은 오늘(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직접 제출한 뒤 항소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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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식구들 9살 때까지 아들 못 봐” 모습 드러낸 임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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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7:36:42
- 수정2016-02-04 17:45:36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임 고문은 오늘(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직접 제출한 뒤 항소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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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라면 처음 먹어본 아들에게 즐거움 주고 싶다” 임우재 항소 이유서 전문
임 고문은 오늘(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직접 제출한 뒤 항소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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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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