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노사 ‘저성과자 해고’ 금융권 첫 합의
입력 2016.02.04 (19:10)
수정 2016.02.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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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투자증권이 금융권에선 처음으로 저성과자에 대한 일반해고 취업 규칙을 도입했습니다.
IBK 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64%가 찬성해 취업규칙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해고 허용 등 정부의 노동개혁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소속 지부였던 IBK증권 노조를 제명했습니다.
IBK 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64%가 찬성해 취업규칙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해고 허용 등 정부의 노동개혁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소속 지부였던 IBK증권 노조를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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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증권 노사 ‘저성과자 해고’ 금융권 첫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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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9:10:55
- 수정2016-02-04 19:34:51
IBK 투자증권이 금융권에선 처음으로 저성과자에 대한 일반해고 취업 규칙을 도입했습니다.
IBK 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64%가 찬성해 취업규칙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해고 허용 등 정부의 노동개혁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소속 지부였던 IBK증권 노조를 제명했습니다.
IBK 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64%가 찬성해 취업규칙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해고 허용 등 정부의 노동개혁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소속 지부였던 IBK증권 노조를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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