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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정당 노동정책 평가해 총선 방침 정할 것”
입력 2016.02.04 (19:42) 사회
한국노총이 각 정당의 노동 정책을 평가해 총선 대응 방침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제20대 총선 노동정책 공개질의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4개 정당에 전달했고, 답변서를 토대로 평가 결과를 공표해 '반노동자정당 심판 투쟁'의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의서는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양대 지침 폐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고용 안정 등 10대 요구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노총은 양대 지침 폐기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제20대 총선 노동정책 공개질의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4개 정당에 전달했고, 답변서를 토대로 평가 결과를 공표해 '반노동자정당 심판 투쟁'의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의서는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양대 지침 폐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고용 안정 등 10대 요구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노총은 양대 지침 폐기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 한국노총 “정당 노동정책 평가해 총선 방침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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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19:42:15
한국노총이 각 정당의 노동 정책을 평가해 총선 대응 방침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제20대 총선 노동정책 공개질의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4개 정당에 전달했고, 답변서를 토대로 평가 결과를 공표해 '반노동자정당 심판 투쟁'의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의서는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양대 지침 폐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고용 안정 등 10대 요구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노총은 양대 지침 폐기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제20대 총선 노동정책 공개질의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4개 정당에 전달했고, 답변서를 토대로 평가 결과를 공표해 '반노동자정당 심판 투쟁'의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질의서는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양대 지침 폐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고용 안정 등 10대 요구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노총은 양대 지침 폐기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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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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