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윤병세, 美·日·EU·호주 주한대사 면담…북핵·미사일 공조
입력 2016.02.05 (07:01) 정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 일본, EU와 호주의 주한 대사와 만나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저지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합니다.
윤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윤 장관과 이들 대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강력한 메시지를 내는 한편, 4차 핵실험에 대응한 강력한 대북제재를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와 양자 차원의 제재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윤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윤 장관과 이들 대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강력한 메시지를 내는 한편, 4차 핵실험에 대응한 강력한 대북제재를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와 양자 차원의 제재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 윤병세, 美·日·EU·호주 주한대사 면담…북핵·미사일 공조
-
- 입력 2016-02-05 07:01:13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 일본, EU와 호주의 주한 대사와 만나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저지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합니다.
윤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윤 장관과 이들 대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강력한 메시지를 내는 한편, 4차 핵실험에 대응한 강력한 대북제재를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와 양자 차원의 제재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윤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윤 장관과 이들 대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강력한 메시지를 내는 한편, 4차 핵실험에 대응한 강력한 대북제재를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와 양자 차원의 제재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 기자 정보
-
-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