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당 운영 전반을 책임질 중앙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전 창당준비위 집행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와 함께, 정치혁신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각각 천정배 공동대표와 안철수 공동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수석 대변인에는 최원식 의원이, 대변인에는 장진영 전 국민회의 대변인과 김경록 전 창당준비위 공보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와 함께, 정치혁신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각각 천정배 공동대표와 안철수 공동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수석 대변인에는 최원식 의원이, 대변인에는 장진영 전 국민회의 대변인과 김경록 전 창당준비위 공보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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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중앙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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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0:12:54
국민의당이 당 운영 전반을 책임질 중앙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전 창당준비위 집행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와 함께, 정치혁신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각각 천정배 공동대표와 안철수 공동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수석 대변인에는 최원식 의원이, 대변인에는 장진영 전 국민회의 대변인과 김경록 전 창당준비위 공보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와 함께, 정치혁신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각각 천정배 공동대표와 안철수 공동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수석 대변인에는 최원식 의원이, 대변인에는 장진영 전 국민회의 대변인과 김경록 전 창당준비위 공보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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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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