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열흘간 350km’…걸어서 고향 간 청년
입력 2016.02.05 (10:49)
수정 2016.02.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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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인구가 이동해 복잡하기로 소문난 중국의 귀성 행렬.
그런데 여기, 아주 특별한 귀성길을 선택한 청년이 있습니다.
대학생인 뤼중타오 씨는 열흘간 350km를 걸어서 고향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뤼중타오(대학교 2학년) : "걷기의 즐거움에 대한 책을 보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며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 아주 특별한 귀성길을 선택한 청년이 있습니다.
대학생인 뤼중타오 씨는 열흘간 350km를 걸어서 고향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뤼중타오(대학교 2학년) : "걷기의 즐거움에 대한 책을 보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며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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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열흘간 350km’…걸어서 고향 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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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0:53:31
- 수정2016-02-05 11:18:24
워낙 많은 인구가 이동해 복잡하기로 소문난 중국의 귀성 행렬.
그런데 여기, 아주 특별한 귀성길을 선택한 청년이 있습니다.
대학생인 뤼중타오 씨는 열흘간 350km를 걸어서 고향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뤼중타오(대학교 2학년) : "걷기의 즐거움에 대한 책을 보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며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 아주 특별한 귀성길을 선택한 청년이 있습니다.
대학생인 뤼중타오 씨는 열흘간 350km를 걸어서 고향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뤼중타오(대학교 2학년) : "걷기의 즐거움에 대한 책을 보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며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해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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