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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가치 연이틀 0.32% 절상…3달 만에 최대
입력 2016.02.05 (10:55) 국제
중국이 이틀 연속으로 위안화 가치를 올리면서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약 3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161% 내린 달러당 6.5314 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틀간 절상폭은 0.320%로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습니다.
기준환율이 내려가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161% 내린 달러당 6.5314 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틀간 절상폭은 0.320%로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습니다.
기준환율이 내려가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中 위안화 가치 연이틀 0.32% 절상…3달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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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0:55:19
중국이 이틀 연속으로 위안화 가치를 올리면서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약 3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161% 내린 달러당 6.5314 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틀간 절상폭은 0.320%로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습니다.
기준환율이 내려가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어제보다 0.161% 내린 달러당 6.5314 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틀간 절상폭은 0.320%로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습니다.
기준환율이 내려가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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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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