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울산 앞바다에서 부상당한 큰 돌고래를 구조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상처를 입고 울산 방어진항 안으로 들어온 큰 돌고래를 오늘 낮 12시쯤 고래연구센터 연구원들이 구조해 수족관으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1.7미터 정도의 이 돌고래는 생후 2년 반 정도의 어린 돌고래로 그물에 걸린 뒤 탈출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 돌고래를 치료한 뒤 상태가 회복되면 방어진항 바깥 쪽에 방류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상처를 입고 울산 방어진항 안으로 들어온 큰 돌고래를 오늘 낮 12시쯤 고래연구센터 연구원들이 구조해 수족관으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1.7미터 정도의 이 돌고래는 생후 2년 반 정도의 어린 돌고래로 그물에 걸린 뒤 탈출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 돌고래를 치료한 뒤 상태가 회복되면 방어진항 바깥 쪽에 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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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앞바다서 상처입은 큰 돌고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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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4:48:23
해양수산부는 울산 앞바다에서 부상당한 큰 돌고래를 구조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상처를 입고 울산 방어진항 안으로 들어온 큰 돌고래를 오늘 낮 12시쯤 고래연구센터 연구원들이 구조해 수족관으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1.7미터 정도의 이 돌고래는 생후 2년 반 정도의 어린 돌고래로 그물에 걸린 뒤 탈출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 돌고래를 치료한 뒤 상태가 회복되면 방어진항 바깥 쪽에 방류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상처를 입고 울산 방어진항 안으로 들어온 큰 돌고래를 오늘 낮 12시쯤 고래연구센터 연구원들이 구조해 수족관으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1.7미터 정도의 이 돌고래는 생후 2년 반 정도의 어린 돌고래로 그물에 걸린 뒤 탈출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이 돌고래를 치료한 뒤 상태가 회복되면 방어진항 바깥 쪽에 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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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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