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곳곳 정체…상주터널 화재
일찍 출발한 귀성 차량과 퇴근 차량이 겹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상주터널에서는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 나 터널 안팎에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연료 주입 시작”…“기습 발사 대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우리 군도 북한이 예고와는 다른 시기에 기습 발사를 감행할 수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딸 폭행·시신 방치 현장검증…부모 구속
아버지에게 맞아 숨진 뒤 1년 가까이 시신이 방치된 여중생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부모는 모두 구속됐지만,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는 일단 석방됐습니다.
아들 시신 냉동 보관, 부모 모두 ‘살인 혐의’
7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냉동 보관한 부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폭력을 직접 행사한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친 아들을 방치한 어머니에게도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일찍 출발한 귀성 차량과 퇴근 차량이 겹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상주터널에서는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 나 터널 안팎에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연료 주입 시작”…“기습 발사 대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우리 군도 북한이 예고와는 다른 시기에 기습 발사를 감행할 수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딸 폭행·시신 방치 현장검증…부모 구속
아버지에게 맞아 숨진 뒤 1년 가까이 시신이 방치된 여중생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부모는 모두 구속됐지만,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는 일단 석방됐습니다.
아들 시신 냉동 보관, 부모 모두 ‘살인 혐의’
7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냉동 보관한 부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폭력을 직접 행사한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친 아들을 방치한 어머니에게도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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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16-02-05 14:56:08
- 수정2016-02-05 19:05:43
![](/data/news/2016/02/05/3228173_10.jpg)
고속도로 곳곳 정체…상주터널 화재
일찍 출발한 귀성 차량과 퇴근 차량이 겹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상주터널에서는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 나 터널 안팎에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연료 주입 시작”…“기습 발사 대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우리 군도 북한이 예고와는 다른 시기에 기습 발사를 감행할 수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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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맞아 숨진 뒤 1년 가까이 시신이 방치된 여중생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부모는 모두 구속됐지만,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는 일단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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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냉동 보관한 부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폭력을 직접 행사한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친 아들을 방치한 어머니에게도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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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주입 시작”…“기습 발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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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신 냉동 보관, 부모 모두 ‘살인 혐의’
7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냉동 보관한 부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폭력을 직접 행사한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친 아들을 방치한 어머니에게도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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