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어제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경호 인력을 제외하고 별도의 수행원을 대동하지 않은 채 조용히 성묘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그동안 설·추석 전이나 명절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묘를 다녀왔으며, 업무에 바쁜 참모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수행원 없이 조용히 성묘를 해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설 연휴기간에는 관저에 머물면서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쟁점법안 처리 등 각종 현안의 해법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경호 인력을 제외하고 별도의 수행원을 대동하지 않은 채 조용히 성묘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그동안 설·추석 전이나 명절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묘를 다녀왔으며, 업무에 바쁜 참모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수행원 없이 조용히 성묘를 해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설 연휴기간에는 관저에 머물면서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쟁점법안 처리 등 각종 현안의 해법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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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어제 현충원에 성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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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5:25:28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어제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묘소가 있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경호 인력을 제외하고 별도의 수행원을 대동하지 않은 채 조용히 성묘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그동안 설·추석 전이나 명절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묘를 다녀왔으며, 업무에 바쁜 참모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수행원 없이 조용히 성묘를 해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설 연휴기간에는 관저에 머물면서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쟁점법안 처리 등 각종 현안의 해법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경호 인력을 제외하고 별도의 수행원을 대동하지 않은 채 조용히 성묘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그동안 설·추석 전이나 명절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묘를 다녀왔으며, 업무에 바쁜 참모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수행원 없이 조용히 성묘를 해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설 연휴기간에는 관저에 머물면서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쟁점법안 처리 등 각종 현안의 해법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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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혁 기자 viva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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