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는 11일부터 한 달 일정으로 2월 임시 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국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2백 66명의 요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 기간 동안 4.13 총선 선거구 획정을 비롯해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기본발전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임시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는 10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의사일정과 함께 쟁점법안 논의 방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2백 66명의 요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 기간 동안 4.13 총선 선거구 획정을 비롯해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기본발전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임시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는 10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의사일정과 함께 쟁점법안 논의 방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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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11일부터 한달 동안 임시국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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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7:01:56
국회가 오는 11일부터 한 달 일정으로 2월 임시 국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국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2백 66명의 요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 기간 동안 4.13 총선 선거구 획정을 비롯해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기본발전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임시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는 10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의사일정과 함께 쟁점법안 논의 방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2백 66명의 요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임시국회 기간 동안 4.13 총선 선거구 획정을 비롯해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산업기본발전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임시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는 10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의사일정과 함께 쟁점법안 논의 방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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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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