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2일 지카 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입력 2016.02.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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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협의회를 열고 최근 잇단 밀입국 사건과 지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공항 보안과 방역 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공항 보안시설과 출입국 실태를 현장 점검한 뒤 전반적인 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국토부와 복지부, 법무부 차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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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12일 지카 바이러스·공항 밀입국 대책 논의
    • 입력 2016-02-05 17:01:56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서 협의회를 열고 최근 잇단 밀입국 사건과 지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공항 보안과 방역 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공항 보안시설과 출입국 실태를 현장 점검한 뒤 전반적인 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국토부와 복지부, 법무부 차관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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