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 이후 대북 제재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올해 곡식 수확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붕괴시키기 위해 식량난을 조성하려고 하지만 북한의 쌀 창고가 든든하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주민들이 곡식 생산에 '총매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쌀만 많으면 앞으로 그 어떤 최악의 역경이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으며 자강력으로 얼마든지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경제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붕괴시키기 위해 식량난을 조성하려고 하지만 북한의 쌀 창고가 든든하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주민들이 곡식 생산에 '총매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쌀만 많으면 앞으로 그 어떤 최악의 역경이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으며 자강력으로 얼마든지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경제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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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대북 제재 대비 식량 증산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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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8:46:36
북한이 핵실험 이후 대북 제재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올해 곡식 수확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붕괴시키기 위해 식량난을 조성하려고 하지만 북한의 쌀 창고가 든든하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주민들이 곡식 생산에 '총매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쌀만 많으면 앞으로 그 어떤 최악의 역경이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으며 자강력으로 얼마든지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경제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붕괴시키기 위해 식량난을 조성하려고 하지만 북한의 쌀 창고가 든든하면 사회주의를 지킬 수 있다며 주민들이 곡식 생산에 '총매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쌀만 많으면 앞으로 그 어떤 최악의 역경이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으며 자강력으로 얼마든지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경제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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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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