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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비박계 의원들 ‘이한구 발언 유감’ 성명서
입력 2016.02.05 (19:26) 정치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상향식 공천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성과가 낮고 인기가 없는 현역 의원의 공천 배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비박계 의원들이 집단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성명서에서 상향식 국민 공천 원칙에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발언과 이를 확대 해석하는 보도들은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향식 공천 정신을 확인할 것을 촉구해 사실상 이 위원장을 겨냥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하 의원은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갈등과 분란의 빌미를 주는 불필요한 언행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삼가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명서에는 대부분 비박계로 분류되는 심재철, 권성동, 김영우 의원 등 15명이 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 기자 회견에서 공천 개혁이 되려면 현역 의원이라 하더라도 저성과자거나 비인기자들의 경우 공천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여 비박계 의원들 ‘이한구 발언 유감’ 성명서
    • 입력 2016-02-05 19:26:17
    정치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상향식 공천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성과가 낮고 인기가 없는 현역 의원의 공천 배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비박계 의원들이 집단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성명서에서 상향식 국민 공천 원칙에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발언과 이를 확대 해석하는 보도들은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향식 공천 정신을 확인할 것을 촉구해 사실상 이 위원장을 겨냥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하 의원은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갈등과 분란의 빌미를 주는 불필요한 언행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삼가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성명서에는 대부분 비박계로 분류되는 심재철, 권성동, 김영우 의원 등 15명이 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 기자 회견에서 공천 개혁이 되려면 현역 의원이라 하더라도 저성과자거나 비인기자들의 경우 공천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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