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 '에서 'B-'로 두 단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감시 하향 검토는 유지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의 등급 강등에 대해 지속하는 업황 부진과 영업적자, 과중한 재무부담, 정부·채권단의 지원방안 부재, 높은 유동성 위험, 기존 채권의 손상 가능성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도 현대상선의 장기신용등급을 'B '에서 '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감시 하향 검토는 유지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의 등급 강등에 대해 지속하는 업황 부진과 영업적자, 과중한 재무부담, 정부·채권단의 지원방안 부재, 높은 유동성 위험, 기존 채권의 손상 가능성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도 현대상선의 장기신용등급을 'B '에서 '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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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평·한기평, 현대상선 신용등급 ‘B-’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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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19:31:08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 '에서 'B-'로 두 단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감시 하향 검토는 유지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의 등급 강등에 대해 지속하는 업황 부진과 영업적자, 과중한 재무부담, 정부·채권단의 지원방안 부재, 높은 유동성 위험, 기존 채권의 손상 가능성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도 현대상선의 장기신용등급을 'B '에서 '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감시 하향 검토는 유지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의 등급 강등에 대해 지속하는 업황 부진과 영업적자, 과중한 재무부담, 정부·채권단의 지원방안 부재, 높은 유동성 위험, 기존 채권의 손상 가능성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도 현대상선의 장기신용등급을 'B '에서 'B-'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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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기자 cy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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