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지도부가 내일(10일)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 처리와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각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내일 오후 3시 국회에서 만나 노동개혁법안과 북한인권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여야가 이견을 보였던 인구수 기준 일자와 광역단체별 배분 방식 등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4일 지도부 회동에서 오는 12일까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를 합의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각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내일 오후 3시 국회에서 만나 노동개혁법안과 북한인권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여야가 이견을 보였던 인구수 기준 일자와 광역단체별 배분 방식 등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4일 지도부 회동에서 오는 12일까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를 합의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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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지도부 내일 회동…쟁점법안·선거구 획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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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03:04:37
여야 원내지도부가 내일(10일)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 처리와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각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내일 오후 3시 국회에서 만나 노동개혁법안과 북한인권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여야가 이견을 보였던 인구수 기준 일자와 광역단체별 배분 방식 등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4일 지도부 회동에서 오는 12일까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를 합의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각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내일 오후 3시 국회에서 만나 노동개혁법안과 북한인권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여야가 이견을 보였던 인구수 기준 일자와 광역단체별 배분 방식 등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4일 지도부 회동에서 오는 12일까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를 합의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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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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