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美우방 대북 강력한 대처 동의…추가 경제제재 고려”

입력 2016.02.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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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각 어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우방은 확실히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는 북한을 추가로 고립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제재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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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美우방 대북 강력한 대처 동의…추가 경제제재 고려”
    • 입력 2016-02-09 05:30:34
    국제
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각 어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우방은 확실히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는 북한을 추가로 고립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제재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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