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소통 원활…8시부터 정체

입력 2016.02.09 (06: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귀경 차량이 늘면서 새벽까지 계속됐던 고속도로 정체는 현재 모두 풀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소통은 현재 원활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목포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 2시간 2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8시 쯤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면서 양방향 모두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고속도로 소통 원활…8시부터 정체
    • 입력 2016-02-09 06:50:40
    사회
귀경 차량이 늘면서 새벽까지 계속됐던 고속도로 정체는 현재 모두 풀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소통은 현재 원활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승용차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목포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 2시간 2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8시 쯤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면서 양방향 모두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