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불…종업원 1명 연기 마셔

입력 2016.02.09 (0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다가동의 3층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나 노래방 기기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노래방에서 근무중이던 36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래방 불…종업원 1명 연기 마셔
    • 입력 2016-02-09 07:08:33
    사회
오늘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다가동의 3층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나 노래방 기기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노래방에서 근무중이던 36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