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다가동의 3층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나 노래방 기기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노래방에서 근무중이던 36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노래방에서 근무중이던 36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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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불…종업원 1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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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07:08:33
오늘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다가동의 3층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나 노래방 기기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노래방에서 근무중이던 36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노래방에서 근무중이던 36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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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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