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과 반대 주민 간의 갈등을 풀어주는 서울시 동물 갈등조정관이 오는 4월부터 운영됩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민원이 들어오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면담을 통해 갈등을 중재하며, 동물 학대나 목줄을 풀어두는 행위 등에 대해서 법에 따로 조치할 수 있습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시 직원인 동물보호감시원 6명과 시에 등록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5명으로 구성됩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민원이 들어오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면담을 통해 갈등을 중재하며, 동물 학대나 목줄을 풀어두는 행위 등에 대해서 법에 따로 조치할 수 있습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시 직원인 동물보호감시원 6명과 시에 등록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5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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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맘 갈등’ 서울시 동물갈등 조정관이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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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1:26:49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과 반대 주민 간의 갈등을 풀어주는 서울시 동물 갈등조정관이 오는 4월부터 운영됩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민원이 들어오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면담을 통해 갈등을 중재하며, 동물 학대나 목줄을 풀어두는 행위 등에 대해서 법에 따로 조치할 수 있습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시 직원인 동물보호감시원 6명과 시에 등록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5명으로 구성됩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민원이 들어오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면담을 통해 갈등을 중재하며, 동물 학대나 목줄을 풀어두는 행위 등에 대해서 법에 따로 조치할 수 있습니다.
동물갈등 조정관은 시 직원인 동물보호감시원 6명과 시에 등록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5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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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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