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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경제력에 따라 자녀 학업성적 큰 영향 받아”
입력 2016.02.09 (11:26) 사회
젊은 세대의 경우 자녀의 학업 성적이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9살에서 65살 사이의 경제활동참여자를 청년층과 중장년층, 고령층 등 3세대로 나눈 뒤 부모의 경제적 수준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아버지 직장의 경제적 보상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최상위 학업 성적을 보인 자녀의 비율은 고령층 29.5%, 중장년층 49.1%, 청년층 12.6%로 청년층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연구진은 사교육의 영향력이 큰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학업 성취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저소득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부모 경제력에 따라 자녀 학업성적 큰 영향 받아”
    • 입력 2016-02-09 11:26:50
    사회
젊은 세대의 경우 자녀의 학업 성적이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9살에서 65살 사이의 경제활동참여자를 청년층과 중장년층, 고령층 등 3세대로 나눈 뒤 부모의 경제적 수준이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아버지 직장의 경제적 보상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최상위 학업 성적을 보인 자녀의 비율은 고령층 29.5%, 중장년층 49.1%, 청년층 12.6%로 청년층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연구진은 사교육의 영향력이 큰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학업 성취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저소득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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