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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환자 20대가 가장 많아…매년 증가 추세
입력 2016.02.09 (12:02) 사회
끊임 없이 불안해하며 손 씻기나 줄맞추기 같은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장애 환자는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 강박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만 3천여 명으로, 2010년부터 해마다 3% 넘게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강박장애 환자수는 20대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61명, 10대 51명,40대 43명 순이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58%로 여성보다 조금 많았지만, 연평균 증가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까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강박성 사고'와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행위'가 포함된 질환입니다.
  • 강박장애 환자 20대가 가장 많아…매년 증가 추세
    • 입력 2016-02-09 12:02:54
    사회
끊임 없이 불안해하며 손 씻기나 줄맞추기 같은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장애 환자는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 강박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만 3천여 명으로, 2010년부터 해마다 3% 넘게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강박장애 환자수는 20대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61명, 10대 51명,40대 43명 순이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58%로 여성보다 조금 많았지만, 연평균 증가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까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강박성 사고'와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행위'가 포함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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