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장사 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증평군청의 김진이 1년 8개월 만에 장사에 복귀했습니다.
김진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2014년 천하장사인 울산동구청의 정경진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김진은 발목 부상을 딛고 지난 2014년 6월 단오장사대회 이후 1년 8개월 만에 우승하며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김진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2014년 천하장사인 울산동구청의 정경진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김진은 발목 부상을 딛고 지난 2014년 6월 단오장사대회 이후 1년 8개월 만에 우승하며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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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 1년 8개월 만에 백두장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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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6:03:38
설날장사 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증평군청의 김진이 1년 8개월 만에 장사에 복귀했습니다.
김진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2014년 천하장사인 울산동구청의 정경진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김진은 발목 부상을 딛고 지난 2014년 6월 단오장사대회 이후 1년 8개월 만에 우승하며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김진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2014년 천하장사인 울산동구청의 정경진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김진은 발목 부상을 딛고 지난 2014년 6월 단오장사대회 이후 1년 8개월 만에 우승하며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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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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