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이 베트남 하노이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최진철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포항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심동운이 세 골을 몰아넣으며 하노이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심동운은 전반 34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에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H조에 속하게 돼 중국의 광저우 헝다, 일본의 우라와, 호주의 시드니FC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최진철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포항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심동운이 세 골을 몰아넣으며 하노이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심동운은 전반 34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에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H조에 속하게 돼 중국의 광저우 헝다, 일본의 우라와, 호주의 시드니FC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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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동운 해트트릭’ 포항, 플레이오프서 하노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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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16:16:04
프로축구 포항이 베트남 하노이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최진철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포항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심동운이 세 골을 몰아넣으며 하노이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심동운은 전반 34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에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H조에 속하게 돼 중국의 광저우 헝다, 일본의 우라와, 호주의 시드니FC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최진철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포항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심동운이 세 골을 몰아넣으며 하노이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심동운은 전반 34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에 두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H조에 속하게 돼 중국의 광저우 헝다, 일본의 우라와, 호주의 시드니FC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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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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