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호 첫골…‘이제 시작이야’

입력 2016.02.09 (16:29)
최진철호 첫골…‘이제 시작이야’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베트남 하노이 T&T의 전반전 경기. 선취골을 성공시킨 포항 심동운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예감이 좋아 전반전을 마친 최진철 감독(오른쪽)이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또 넣었다
‘심동운, 한골 더!’
공은 어디로? 포항 심동운(11번)이 슈팅을 날리는 과정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예쁘다 심동운’
그저 바라만 보지요 포항 삼동운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날아라, 포항 포항 문창진이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공은 누구에게로? 양팀 선수들이 하노이 문전 앞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승리는 포항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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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철호 첫골…‘이제 시작이야’
    • 입력 2016-02-09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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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베트남 하노이 T&T의 전반전 경기. 선취골을 성공시킨 포항 심동운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베트남 하노이 T&T의 전반전 경기. 선취골을 성공시킨 포항 심동운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베트남 하노이 T&T의 전반전 경기. 선취골을 성공시킨 포항 심동운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베트남 하노이 T&T의 전반전 경기. 선취골을 성공시킨 포항 심동운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포항 스틸러스와 베트남 하노이 T&T의 전반전 경기. 선취골을 성공시킨 포항 심동운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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