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규 육군총장 “北, 후방지역서 추가 도발 가능성”
입력 2016.02.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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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비무장지대 뿐 아니라 해안 등 후방지역에서도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장 총장은 오늘 서해안의 한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성동격서식 도발에 대비해 경계작전태세를 강화하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장 총장은 이어 강한 훈련이 가장 완벽한 대비태세라며 철통같은 경계작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총장은 오늘 서해안의 한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성동격서식 도발에 대비해 경계작전태세를 강화하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장 총장은 이어 강한 훈련이 가장 완벽한 대비태세라며 철통같은 경계작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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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규 육군총장 “北, 후방지역서 추가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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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9 20:03:23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비무장지대 뿐 아니라 해안 등 후방지역에서도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장 총장은 오늘 서해안의 한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성동격서식 도발에 대비해 경계작전태세를 강화하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장 총장은 이어 강한 훈련이 가장 완벽한 대비태세라며 철통같은 경계작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총장은 오늘 서해안의 한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성동격서식 도발에 대비해 경계작전태세를 강화하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장 총장은 이어 강한 훈련이 가장 완벽한 대비태세라며 철통같은 경계작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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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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